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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 2R. ‘통산 3승’ 김태훈, ‘버디 7개’ 발판 삼아 단독 선두 도약
등록일 2020-10-09 18: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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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김태훈(35)이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9일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코스(파72. 7,350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둘째 날 김태훈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날만 4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10명밖에 안 됐을 만큼 까다로운 코스 컨디션 속에 경기가 치러졌기에 김태훈의 활약은 더욱 빛났다.

 

1번홀(파4)에서 2라운드 경기를 시작한 김태훈은 3번홀(파5)과 7번홀(파5)에서 각각 버디를 잡아냈지만 9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전반에는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그러나 후반 들어 김태훈의 기세는 매서웠다. 11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김태훈은 15번홀(파5)까지 무려 5개홀 연속 버디를 솎아내며 단숨에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고 16번홀(파4)과 17번홀(파3)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유일하게 마지막 홀인 18번홀(파5)에서 플레이가 아쉬웠다. 티샷이 우측으로 밀려 워터 해저드에 빠졌고 벌타를 받고 친 샷이 또 한 번 우측 깊은 러프로 향했다. 결국 다섯 번째 샷 만에 공을 그린 위로 올린 김태훈은 이 홀에서만 2타를 잃고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김태훈은 “아이언과 웨지를 잘 활용해 좋은 경기를 펼쳤다. 생각보다 많은 버디를 잡아내 기분이 좋다. 사실 5개홀 연속 버디를 넣고 난 뒤에는 코스레코드 수립 욕심도 났다”며 “18번홀의 경우 하마터면 더 많은 타수를 잃을 수도 있었다. 더블보기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KPGA 코리안투어 통산 3승을 기록중인 김태훈은 이번 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를 포함해 TOP10에 3회 진입하며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6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7위에 위치해있다. 바로 전 대회였던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바 있다.

 

이에 그는 “사실 올해 내내 컨디션이 좋다. 여기 저기 자랑도 하고 다닐 정도다. 최근 연습량을 더 늘렸더니 성적이 잘 나오고 있다”며 “이번 대회 목표는 매 라운드 언더파를 기록하는 것이다. 일단 1, 2라운드는 성공했다. 여유가 생긴 만큼 3, 4라운드에도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무빙데이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김태훈은 “이번 시즌 목표가 ‘제네시스 대상’이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남은 대회 결과에 따라 충분히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할 가능성도 있다”며 “’더 CJ컵’에 참가하게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면 영광이지만 아쉽게도 불참해야 할 것 같다.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집중해 ‘제네시스 대상’을 꼭 차지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 선두였던 일본투어 2승의 조민규(32.타이틀리스트)가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단독 2위, 2018년 ‘제네시스 상금왕’이자 통산 10승(국내 8승, 일본 2승)의 박상현(37.동아제약)이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제네시스 포인트 3위인 이재경(21.CJ오쇼핑)이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6위, 제네시스 포인트 2위이자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창우(27.스릭슨)는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컷오프 기준타수는 7오버파 151타로 결정되며 총 63명의 선수가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는 아침 8시 40분부터 시작되며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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