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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두 번째 대회 ‘KPGA 군산CC 오픈’ 관전 포인트
등록일 2021-04-27 0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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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두번째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29일(목)부터 5월 2일(일)까지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코스(파71. 7,124야드)에서 펼쳐진다.

 


 

 

군산CC는 2009년부터 2011년, 2013년부터 올해까지 12회째 KPGA 코리안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KPGA와 군산CC 그리고 군산시는 지난 3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 역대 최다 언더파 및 최저타 우승, 최다 연장 승부 등 본 대회의 각종 기록들은?

본 대회의 역대 72홀 최다 언더파 및 최저타 우승의 주인공은 현재 군복무중인 이형준(29)이다. 이형준은 2017년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합계 스코어 19언더파 265타를 적어냈다.

 

18홀 최저타수 기록은 62타로 2013년 3라운드 이수민(28.군복무중), 2017년 2라운드 방두환(34), 2020년 최종라운드 김민규(20.CJ대한통운)가 차례로 작성했다. 36홀과 54홀 최저타수 기록은 각각 128타, 194타로 이형준이 2017년 대회서 만들어냈다.

 

역대 컷오프 최저타수는 2017년과 2020년 대회의 2언더파 140타이고 역대 컷오프 최다타수는 2011년 대회의 6오버파 150타로 당시 72명의 선수가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우승자는 이승호(35)였고 우승 스코어는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였다.

 

최다 타수 차 우승은 2타 차로 2011년, 2013년부터 2015년, 2017년, 2019년부터 2020년까지 7개 대회에서 각각 우승한 선수들이 2타 차 우승을 완성했다. 매치플레이로 진행된 2009년을 제외하고 2010년, 2016년, 2018년 대회에서는 1타 차 우승이 탄생했다.

 

또한 2011년, 2015년, 2016년, 2018년, 2019년 대회까지 5개 대회의 챔피언이 마지막 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역전 우승을 반대로 말하면 최종라운드를 선두로 맞이한 선수가 우승을 차지할 적이 없을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는 이야기다.

 

2010년, 2013년, 2014년, 2020년 대회서는 3라운드에 선두로 등극한 선수가 타이틀을 가져갔고 2017년 대회서 우승한 이형준은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오른 뒤 최종라운드까지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지켜내며 우승을 달성했다. 본 대회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은 아직까지 없다.

 

군산CC 오픈’에서 연장전은 2010년과 2018년 대회까지 총 2차례 펼쳐졌다. 2010년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동타를 이룬 김도훈752(32), 강경남(38.유영제약), 강욱순(55)이 연장 승부에 돌입했고 강욱순이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패했다.

 

김도훈752와 강경남은 승부를 이어갔고 연장 여섯 번째 홀에서 강경남이 파에 머문 사이 김도훈752가 버디를 잡아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연장 여섯 번째 승부는 본 대회 최다 연장 승부이기도 하다.

 

2018년 대회서는 고석완(27.캐나다)이 이한구(31)와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동타를 기록했고 연장 첫 번째 홀에서 고석완이 버디에 성공해 파에 그친 이한구를 제치고 승리했다.

 

아마추어와 프로 신분으로 본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도 있다. 이수민은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2013년 대회의 우승에 이어 2014년 KPGA 코리안투어 데뷔 후 참가한 2015년 대회서 또 한 번 우승하는 진기록을 만들어냈다.

 

군산CC 오픈’ 대회의 2회 우승자는 앞서 언급한 이수민에 이어 2014년과 2016년 대회서 우승한 주흥철(40)이 있으나 본 대회 2연패에 성공한 선수는 현재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11번의 대회가 펼쳐지는 동안 홀인원은 총 7번 나왔다. 2013년 대회 1개, 2016년과 2018년 대회 그리고 2020년 대회서 각각 2개씩 홀인원이 탄생했다.

 

- 준우승 뒤 우승?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 본 대회서 타이틀 방어 노려

‘KPGA 군산CC 오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19.CJ대한통운)의 대회 2연패 성공 여부다. 이번 대회서 김주형이 우승을 하게 되면 대회 최초로 2연패를 달성 선수가 된다.

 


 

지난해 본 대회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거둔 김주형은 KPGA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 기록(18세 21일)과 KPGA 입회 후 최단 기간 우승 기록(109일)이라는 대기록까지 써내며 우승을 자축하기도 했다.

 

김주형은 “지난해 대회는 7월에 열렸고 올해는 4월에 진행되는 만큼 코스 상태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얼마 전 연습라운드를 했는데 2020년 대회 때는 그린이 비교적 부드러웠다면 현재는 매우 딱딱하고 그린 스피드도 빠르다. 상황에 맞는 코스 공략법을 잘 세워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개막전 때 퍼트 실수가 종종 나와 기회를 살리지 못한 만큼 퍼트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며 “퍼트를 잘 보완해 이번 대회서는 찬스가 찾아오면 확실히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주형이 이번 대회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면 ‘준우승 뒤 우승’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수립한다. 김주형은 지난 시즌 개막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이지훈(35.셀러비)과 연장 승부 끝에 패해 준우승을 거둔 뒤 바로 다음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도 준우승을 거둔 김주형이 2021 시즌 두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면 2년 연속으로 ‘준우승 뒤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이에 김주형은 “2020년 우승 시에는 바로 전 대회에서 연장 승부 끝에 패해 그 아쉬움을 씻어내고자 하는 의지가 상당히 강했다”며 “올해는 개막전 종료 뒤 10일간 충분히 쉬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자신 있다. 최선을 다해 대회 2연패에 성공할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냈다.

 

- 2021 시즌 개막전 우승자 문도엽, ‘KPGA 군산CC 오픈’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시즌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KPGA 코리안투어 2승째를 쌓은 문도엽(30)은 ‘KPGA 군산CC 오픈’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문도엽은 “우승 바로 다음 대회인 만큼 성적에 대한 부담감도 있다”라고 웃은 뒤 “시즌 첫 승을 빨리 이룬 만큼 여유가 생겨 내 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개막전 우승 뒤 올해 목표를 다승으로 변경했다. 2승을 넘어 3승까지 거둬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하고 싶다”며 “강한 집중력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방심하지 않겠다.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은 만큼 최고의 플레이를 펼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문도엽이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을 한다면 2020년 9월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과 ‘제36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한 김한별(25.SK telecom) 이후 약 7개월만에 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하는 선수가 된다.

 

2013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문도엽은 본 대회에 총 8번 출전했다. 최고 성적은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 이후 바로 다음 대회로 펼쳐진 2018년 대회의 공동 26위이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컷탈락했다.

 

- ‘이번에는 꼭…’ 함정우, 4번의 실패 딛고 우승컵 들어올릴 수 있을까?

2018년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 수상, 2019년 ‘SK telecom OPEN’에서 우승한 함정우(27.하나금융그룹)가 ‘KPGA 군산CC 오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지난 시즌 함정우는 출전한 10개 대회 중 3개 대회서 2라운드 종료 후 선두에 위치했지만 우승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함정우는 바로 전 대회인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도 2라운드까지 4타 차 단독 선두에 자리하며 우승을 노렸으나 3라운드에서만 7타를 잃어 최종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함정우는 “우승은 하지 못해도 나름 상위권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웃으며 “선두권에 위치하면 가끔 욕심이 나긴 하지만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플레이에 임하려고 한다. 매 라운드 기복 없이 꾸준한 경기력을 발휘하는 것이 이번 대회 목표다.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우승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2018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함정우는 지금까지 본 대회에 3번 출전했으며 2020년 ‘KPGA 군산CC 오픈’에서 거둔 공동 5위가 군산에서의 최고 성적이다. 2016년 국군 체육부대 소속으로 출전한 대회에서는 공동 33위, 2019년 대회에서는 컷탈락했다.

 

- 개막전 ‘돌풍’ 함재형과 이세진, 이번 대회서도 좋은 활약 이어갈까?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서 돌풍을 일으켰던 함재형(24)과 이세진(20)이 이번 대회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지도 관심사다.

 

먼저 함재형이다. 함재형은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예선에서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출전권을 여덟 번째로 차지했다. 본 대회에 참가해 공동 5위의 성적을 거둔 함재형은 직전 대회 5위 이내 선수에게 다음 대회에 나설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 원칙에 따라 ‘KPGA 군산CC 오픈’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KPGA 프로, 2016년 KPGA 투어프로에 입회한 함재형은 아직 투어에 정식으로 데뷔하지 못했으며 예선전 또는 추천 선수로 KPGA 코리안투어 4개 대회에만 모습을 보였다.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공동 5위를 제외하고는 모두 컷탈락했다.

 

함재형은 “사실 큰 욕심없이 개막전에 임했다. 즐기면서 경기했더니 좋은 성적이 나왔다”며 “이번 대회서도 성적에 집착하지 않고 내 플레이만 펼치겠다. TOP10 진입이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루키’ 이세진도 ‘다크호스’로 꼽힌다.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위치했던 이세진은 단독 7위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으나 올해 투어에 데뷔한 신인 선수 가운데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20년 6월 KPGA 프로, 8월 KPGA 투어프로 자격을 차례로 취득한 이세진은 그 해 11월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20위에 올라 2021 시즌 시드를 확보했고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가 본인의 두 번째 KPGA 코리안투어 출전 대회다.

 

- 시즌 첫 승 향한 선수들의 ‘무한 경쟁’ 예고… ‘코리안 특급’ 박찬호 추천 선수로 출격  

시즌 첫 승을 향한 ‘전통 강호’ 선수들의 도전도 거셀 전망이다. 개막전에서 공동 3위에 자리한 이창우(28.스릭슨), 공동 5위 최민철(33.우성종합건설), 공동 8위 문경준(39.NH농협은행), 공동 10위 김태훈(36.비즈플레이), 강경남(38.유영제약), 이태희(37.OK저축은행) 등 바로 전 대회에서 매서운 샷감을 뽐낸 선수들은 이번 대회서 시즌 첫 승을 달성하겠다는 심산이다.

 

지금까지 거둔 3승 모두를 호남 지역에서 일궈낸 김우현(30.바이네르)과 전북 군산이 고향인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와 제네시스 상금 순위 2위 김한별, 군 전역 후 투어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예비역’ 이정환(30) 등도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정진할 것으로 보인다.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선수 8명이 본 대회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도 주목이 가는 부분이다. 지난해 대회의 경우 예선전을 통과한 김민규(20.CJ대한통운)가 깜짝 활약을 펼치며 본 대회서 준우승을 거뒀다.

 

한편 ‘KPGA 군산CC 오픈’에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24승을 거둔 ‘코리안 특급’ 박찬호(48/A)가 추천 선수로 참가한다. KPGA 코리안투어 규정 제2장 4조 ‘대회 별 추천 선수’ 카테고리에 따르면 타이틀 스폰서는 출전 선수 규모 10% 이하로 프로 또는 아마추어 선수를 추천할 수 있다.

 


 

아마추어 선수의 경우 ▲ 국가 상비군 이상 ▲ 대한골프협회 주관 전국 규모 대회 5위 이내 입상 경력 보유 ▲ 공인 핸디캡 3이하의 자격 요건 중 한 가지만 충족시키면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주최사인 KPGA의 추천을 받은 박찬호는 이번 달 대한골프협회로부터 공인 핸디캡 3이하에 대한 증명서를 수령해 ‘KPGA 군산CC 오픈’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박찬호는 2018년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과 2019년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셀러브리티 자격으로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참가한 바 있으며 2021 시즌에는 ‘스릭슨투어’ 1회대회부터 4회대회의 예선전에 출전했다.

 

‘KPGA 군산CC 오픈’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열리며 코로나19 없는 대회를 위해 주최 및 주관사, 골프장, 대행사, 방역당국 등과 비상 협조 체제를 구축해 신속 대응이 가능한 TFT를 구성하는 등 대회 기간 내내 철저한 방역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KPGA 군산CC 오픈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 GOLF&SPORTS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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